On 14 June, 2019, SIRA (The Department of Railroad and Transport Management) had the honor of having Professor Kwon Tae Myun from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t Woosong University to give a distinguished lecture. Professor Kwon Tae Myun lectured on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and Korea’s Development Cooperation Policy. The professor discussed interesting topics such as how ODA was the only source of capital of Korea after the Korean War, military support, humanitarian relief and necessities of basic life during these difficult years. The professor also discussed the evolution of the Korean economy from ODA to its current status as a leader in Asia in several economic categories and how now, it is Korea that is providing aid to other countries through 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The United Nations and their support and Korea’s role in that support were also explored. Questions were asked by students and faculty and Professor Kwon Tae Myun provided informative answers. In conclusion, all who attended walked away with a greater appreciation of what ODA provided for Korea and how this catapulted the Korean economy to its current state.
2019년 6월 14일 글로벌철도·교통물류학부(SIRA) 학부 학생들은 우송대학교 외교부의 권태면 교수님의 특강에 참석하였습니다. 권태면 교수님는 ODA(공식개발원조)와 한국의 개발협력정책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권태면 교수님께서는 이 어려운 시기 동안 어떻게 ODA가 한국 전쟁의 유일한 자본의 원천이었는지, 군사적 지원, 인도주의적 구호, 기초생활의 필수품 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특강을 진행하셨으며, 교수님께서는 또 한국 경제가 ODA에서 아시아 리더로서의 현주소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다른 나라에 원조를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현재 한국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유엔과 그들의 지지와 그 지지에 대한 한국의 역할 또한 논의하였습니다. 해당 특강이 진행된 후 학부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특강 내용에 대해 질문 했고 권태면 교수가 유익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ODA가 한국에 무엇을 제공하고 이것이 어떻게 한국 경제를 현재의 상태로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